2012-09-13 오후 1:38:42

서정환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66세)의 자전적 에세이집『산 속의 작은 아이』출판기념회가 12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두 전 국회의원, 이영조 전 대구외국어대학교 총장,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종완 에세이스트 발행인, 김종원 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서 전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국가 공무원으로써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혜택을 받고 살았으며 앞으로의 삶은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 주기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산 속의 작은 아이』는 저자의 출생과 성장과정, 행정고등고시 도전과 미국유학생활 이야기, 국무총리실 국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로서의 활동상, 두 번의 경산시장 출마와 선거 패배에 얽힌 소회, 장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1945년 경산에서 출생한 서 전 감사는 남천초·영산중·영남대를 졸업했으며 공무원 생활을 하던 지난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이후 청와대 경제행정규제완화점검단 과장, 국무총리실 교육문화심의관, 국민보험관리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동서예학회 부이사장, 에세이스트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 전 감사는 현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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