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제1호 착한운전 서약
김영규 씨, 무사고·무위반 1년 서약

2013-08-01 오전 9:57:28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됨과 동시에 경산시에서도 제1호 서약자가 탄생했다.

 

자인단오보존회 김영규 사무총장(60세)은 1일 오전 9시 경산경찰서 민원실에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 무사고·무위반 서약서를 접수했다. 경산에서 첫 번째이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1년간 무위반 무사고 약속을 지킨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특혜 점수 10점을 주고 이전에 받은 벌점에서 그만큼 없앨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벌점이 없으면 마일리지처럼 적립된다.

 

김영규 씨는 “나 스스로 법규를 지켜나가 경산이 교통사고가 없는 고장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우동 경찰서장은 “그동안 단속위주의 교통사고 예방 정책을 탈피해 운전자 스스로가 자발적인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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