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오전 9:24:15
경산시의 국제우호도시 중국 인촨시(銀川市) 위생국 소속 공무원 리루이친 씨(여, 26세)가 경산시에 파견됐다. 리우이친 씨는 11월 1일부터 6개월간 경산시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경산시와 인촨시는 지난해 7월 공무원 상호파견협정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4명의 공무원이 상호 교환근무를 통해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행정6급 최순환 씨가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일정으로 인촨시에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
시는 관내시찰, 시정현황 파악 및 한국어 연수 등을 통해 파견공무원이 한국문화를 적응하게 하고 일정기간 부서별 순환근무를 실시해 직원 간 교류 및 양 도시 행정체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경산시에 파견된 인촨시 공무원 마징 씨(馬靜)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며, 출국 전 후임자 리루이친(李瑞琴)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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