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오전 9:29:06

제4대 한국예총 경산지회장에 서하복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장(60세, 사동, 사진)이 취임하게 됐다.
한국예총 경산지회는 제4대 지회장 선거에 서하복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오는 22일 임원개선총회에서 서하복 씨를 지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서 내정자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북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매일신문 기획특집 촬영 담당 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 대외협력 부위원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정수사진대전 최우수상, 일본 아사히국제사진살롱 입상 등 각종 국내외 사진공모전에서 다양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 내정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경산 지역사회를 사랑하면서 지역에서 꾸준히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고 또 앞으로도 힘과 열과 성을 다해 지역의 예술 활동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내정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회원 권익 신장 및 지부 현안 개선’, ‘문화예술회관 건립추진위 구성’, ‘시민의 예술활동 참여 선도’, ‘회원 화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부지회장에는 임혜자, 전종대, 한명진, 최봉석, 노석하, 강준영, 이현석, 감사에 김상부, 권오병 씨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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