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선거 도와주는 선에서 끝나야”
최 시장, 6월 정례조회에서 직원들과 공식 대면

2014-06-09 오전 10:19:50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영조 시장이 9일 오전 9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시정 복귀 후 첫 ‘정례조회’를 주재했다.

 

이날 최 시장은 선거기간 시장 부재에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김학홍 부시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시정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최 시장은 “한 달이 넘는 선거를 치르고 돌아오니 전쟁터에서 돌아온 기분이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해 준 덕을 본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반드시 당선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선거운동을 정상적으로 해 불·위법 행위 등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선거 캠프도 선거를 도와주는 선에서 끝이 나고 도와주신 분들도 일상으로 돌아갔다. 선거 이후 캠프와 관련한 이들이 공직자들에게 부탁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모든 시정은 시장을 중심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선거 공약들을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계획을 잘 세워주길 바란다. 상대 후보의 공약도 시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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