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시의회에도 애정과 성원을~”
허개열 의장, 6대 의회 마무리 개회사

2014-06-20 오후 12:00:37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은 제165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6대 시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허 의장은 “제6대 시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통해 27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집행부와 소통과 협조 속에 효율적으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허개열 의장 개회사 요약>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6대 의회가 출범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 4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의사일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직접 생활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보고 들은 시민의 뜻을 의회에서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오직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한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제6대 시의회는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경산을 만들겠다는 의정이념으로 지난 2010년 7월 출범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총 34회의 회기를 통해 270여건의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고 상시의정활동의 폭을 넓혀 수시로 현장활동을 통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의회에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시민의 어려움을 어루만지고 작은 목소리도 경청해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한치의 소홀함 없이 해냈으며,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소중한 예산이 적절히 편성되고 낭비됨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연장 개통과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예타 통과, 지식산업지구의 추진,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큰 성과는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 지역 국회의원 간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의원 모두는 이러한 에너지가 힘의 원동력이 되어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며칠 후 새롭게 출범하는 제7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경산시의회 의장 허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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