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5 오후 12:00:24
“도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만나는 일선 공무원들의 올바른 선택과 판단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힘을 될 것.”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오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생현장-비전토크’를 열어 도정 발전을 위해 공직자들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지방선거 과정, 공직 경험 등을 소개하며 “민선 6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바닥에서 도민을 만나왔고 매사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경산시와 관련해 김 지사는 “최영조 시장과 경제부총리에 입각할 최경환 의원 등 대내외적인 환경이 좋은 이 때 모두가 힘을 모아 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공무원들에게는 “관념의 연속성, 생각을 바꾸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일선 공무원들이 스스로 정부라 생각하고 빠른 판단과 선택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책임감을 강조했다.
비전토크를 마친 김 지사는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타이코AMP-경산시-경북도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한편, 김 지사는 취임식을 대신해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현장-비전토크’를 열고 있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소통행정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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