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농협조합장에 송영민 씨 당선
39.1% 득표...이정열 후보 36.2%로 아쉽게 낙선

2016-05-11 오전 11:38:12

▲ 와촌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송영민 후보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관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촌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송영민 후보(60세, 전 한국자유총연맹 와촌면회장)가 당선됐다.

 

1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송 당선인은 총 투표수 1천111표(투표율 80.98%) 가운데 432표를 얻어 39.1%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기호 1번 이정열 후보는 400표, 36.2%의 득표율로 선전했으나 아깝게 낙선했고 기호 3번 최광수 후보는 165표(14.95%), 기호 4번 윤신택 후보는 107표(9.69%)를 각각 득표하는데 그쳤다.

 

송 당선인은 개표가 종료된 직후 와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조합장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 20일까지다.

 

송 당선인은 “조합원들의 뜻을 낮은 자세로 듣고 마음 속으로 새겨서 반드시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조합원이 주인 되는 앞서 가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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