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예총 제6대 지회장에 한명진 씨 선출

전 경산미협 회장...24일 지부장 선거에서 당선

2018-02-26 오후 5:11:20

▲ 한국예총 경산지회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한명진 전 경산미협 회장




한국예총 경산지회 제6대 지회장에 한명진 전 경산미술협회장(, 63, 사진)이 선출됐다.

 

한명진 당선인은 지난 24일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지부장 선거에서 대의원 35명 가운데 20명의 지지를 얻어 신임 지부장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한 당선인은 오는 3월 취임식과 함께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 당선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예술문화축제 및 생활문화예술과 재래시장, 15개 읍면동 마을회관을 활용한 예술문화 프로그램 개발, 예술문화학교를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의 자존심과 예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산예술인상을 재정하여 시상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경산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명진 당선인은 한국미협 경산지부장, 한국미협 수채화분과 이사, 한국전업작가회 대구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하양읍 청천리에서 도자기·천연염색 공방인 흙 만지는 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예총 경산지회장 선거에는 한명진 당선인과 한병률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북지회장이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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