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2 오후 2:41:49

▲ 경산상공회의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에 부창직물 김점두 대표(62세, 사진)가 취임했다.
22일 제12대 상공의원 제1회 임시의원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된 김점두 신임 회장은 곧바로 조촐한 취임식을 가지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경일대 세무회계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구양궁협회 부회장, 한미동맹협회 이사, 경산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압량면 가일리에 소재한 모직물 및 양장지 생산업체인 부창직물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2대 상공의원들과 합심해 회원업체의 권익보호 및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상공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2대 상공의원 부회장에는 원호금속(주) 이중원 대표, 삼원산업(주) 이승기 대표, 효림산업(주) 한무경 대표, (주)동화 한우관 대표, 대령종합건설(주) 사공득 대표, (주)대영금속 장민우 대표가 각각 선출됐고, (주)삼화기계 안태영 대표와 (주)건백 박경택 대표가 감사를 맡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