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7 오전 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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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이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해 본인이 쓴 독립선언서 16번째 문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6일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지난 2월 13일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한 문장씩 지목받은 주자가 차례로 이어 쓰고, 48시간 내에 SNS에 인증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의 추천을 받은 최영조 시장은 16번째 문장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쫒아내는 것이 아니다’를 필사했다.
최 시장은 17번째 주자로 최기문 영천시장, 이승율 청도군수, 김병수 울릉군수를 추천하면서 “100년 전 우리 선열은 세대, 성별, 지위를 가리지 않고 독립의 염원을 담아 전국 곳곳에서 만세를 외치며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그 뜻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