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오전 9:59:54
2020년도 제18대 경산시청년연합회장에 동부동 출신 김호진 회장(45세)이 취임했다.

▲ 김호진 제18대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이 18일 취임식에서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다.
김호진 신임회장은 18일 오후 6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오세혁·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역대 회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7년 전통의 청년연합회는 그동안 여러 선후배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어느 단체보다 훌륭한 위상을 가진 단체가 되었다.”라며,
“이러한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기 위해 ▲참여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청년회 ▲가족, 자녀들이 함께 하는 행사 유치 등 두가지 운영소신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동부동 출신으로 동부동 청년회장, 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대자동차 경산남부대리점 카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 2020년 회장단은 김민창 수석부회장, 정규진·최지혁·김경수·이재준·임영식·송영화·최재영·김주홍 부회장, 김대희 사무처장, 김성진·석진걸·백경렬 사무국장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지난 2002년 창립한 청년연합회는 15개 읍·면·동 청년회로 구성, 노인체육대회, 한마음 체육대회, 대·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hoto News]



.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