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오전 11:21:50

▲ 최은주 경산시 자율방재단 사무국장(우측 가운데)이 다양한 재난대응 활동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 최은주 사무국장이 재난관리 민간분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활동과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서부1동 자율방재단의 회원으로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는 등 재난 예방 및 대비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여러 다른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고 있는 단체로 현재 150여명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한 지난해 2월부터 경산 전역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꾸준한 방역활동을 하고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침수 위험지역 통제활동도 벌인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