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오전 9:02:09

▲ 김주령 경산부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도로건설사업의 국토부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1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담당자들과 만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현안인 ‘국도4호선 하양~금호 건설사업’과 ‘국대도 남천~남산 건설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도4호선 하양~금호 건설사업’은 상습 정체구간인 하양읍 청천~부호리 구간 총 4.9㎞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 지역 도로건설사업 위치도
‘국대도 남천~남산 건설사업’은 남천면 금곡리~남산면 인흥리 구간(총 9.86㎞)에 4차를 신설해 국도4호선, 25호선과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연결토록 하는 사업이다.
김 부시장은 “두 도로건설 사업은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해 대학과 인접 산업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정부의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 도로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를 방문해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