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오전 9:02:16
▲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은 최영조 시장이 경산실내체육관 내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근무를 했다.
최영조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29일 경산실내체육관 내 예방접종센터에서 현장근무를 했다.
취임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지역안정과 경기회복을 바라는 의지를 표방한 행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접종센터를 찾은 최 시장은 접종대상자 체온측정, 예진표 작성 안내, 대기 번호표 발급 및 백신접종실 안내 등 접종센터 전 과정을 도왔다. 센터 개소부터 현재까지 3개월여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도 격려했다.
최 시장은 “힘든 코로나19 시기를 꿋꿋이 헤쳐나가고 있는 시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부 기준에 따라 9월까지 70%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해 반드시 올해 안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종사자 등 2만 1,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했다.
6월 28일 기준으로 경산시 1차 접종자는 7만 2,874명으로 인구대비 28%, 접종 완료자는 2만 3,913명으로 인구대비 9%를 기록하고 있다.
상반기 접종을 마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5일 간의 정비기간을 가지고 7월 5일부터 17일까지 60~74세 AZ 미접종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3분기 예방접종에 들어가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