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오전 7:40:50

존경하는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
우리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과 거리두기 장기화로 전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추석입니다. 초승달이 보름달로 차오르고, 뜨거운 여름을 감내한 오곡이 여물어가듯, 코로나도 그 끝은 있을 것입니다.
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미래 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경북교육은 방역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배움과 성장을 잇고, 학습·정서·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온 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서로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우리를 더욱 가깝게 이어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의 피로를 풀고 쉼이 가득한,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 9. 21. 경상북도교육감 임종식 올림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