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교육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

[2022 임인년 신년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2022-01-01 오전 7:44:47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두가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따뜻한 내일을 만드는 힘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할 때 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경북교육은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교육의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되돌아보면 모두가 함께해서 더 강했던 경북교육의 한 해였습니다. 이는 꿈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헌신적인 교직원, 학부모님과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경북교육은 전교실 무선망 구축, 1교사 1노트북 및 학생 스마트 기기 지급, 메이커교육관, 메이커교육센터, 수학체험센터 개관 등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와 심리·정서, 사회성 등 교육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그리고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미래를 여는 힘은 바로 교육입니다. 미래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때맞춰 내리는 비에 만물이 생동하듯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제각각의 빛깔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더 낮은 섬김의 자세로 사람 향기 가득한 따뜻한 경북교육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의 발이 되고 받침이 되며 마음을 맞추는 일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고 존중하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향한 동행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교육,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4만여 교육가족은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2. 1. 1.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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