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도의원, 국힘 의장 후보자로 선출

4일 임시회에서 최종 결정...사실상 의장직 확정

2022-07-01 오후 3:07:39






경산2선거구 4선의 배한철 도의원(73, 사진)이12대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의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도의원 56명은 1일 의원총회를 열어 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자로 배한철 도의원을, 부의장 후보는 박용선·박영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배한철·박성만·김희수 도의원이 출마한 의장 선출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배한철 의원이 56표 가운데 35표를 얻어 의장 후보자로 최종 당선됐다.

 

12대 경북도의회 의장단은 4일 열리는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되지만, 도의원 61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56명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배한철 의원이 의장에 선출될 전망이다.

 

배 부의장은 경동정보대학을 졸업했으며 진량농협 직원, 경산축협 이사, 진량읍 체육회장, 4·5·6대 경산시의원, 민주평통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회 부회장, 9·10·11대 경북도의원, 11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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