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시민중심’ 소통행정 본격 추진

시민들과 소통,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경주

2022-07-19 오후 6:10:54

▲ 조현일 경산시장




민선
8기 경산시장으로 취임한 조현일 시장이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본격적인 시민중심소통행정을 시작했다.

 

조 시장은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시정 슬로건으로, 살고 싶은 도시환경 일자리 중심 미래경제 사람중심 교육 문화 지켜주는 행복복지 시민중심 적극 행정을 시정목표로 설정했다.

 

그는 시정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모든 시정의 포커스를 시민중심에 맞추고 있다.

 

시민중심의 시정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나온다.”며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처리하는 등의 시민소통 전담기구를 만드는 한편, 자신이 직접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아울러 국내외 경제환경 악화에 따라 침체 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조 시장이 그리는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행복 경산을 위한 시민중심시정의 첫 출발을 보자.

 

 

시민소통 전담기구 신설

 

▲ 조현일 시장은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19일 민원실 내 시민고충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조 시장은 오로지 경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고 듣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시민소통 기구로 소상공인 지원센터 시민고충상담 TF 뉴미디어 TF 팀을 신설하고 19일 현판식을 가졌다.

 

시청 본관 3층에 설치된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과 민원사항을 해결한다.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액 지원 경북 공공 배달 앱 지원 방역물품비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손실보상 등이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부여된 일이다.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고충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청 본관 1층 민원실 입구에 시민고충상담 TF 팀도 설치했다. 단순 상담을 벗어나 필수 현장방문, 제도 개선, 발상의 전환, 고질민원 강력 대응, 사후 관리 등의 적극적인 민원 처리에 주안점을 두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한다.

 

▲ 시청에 새롭게 설치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조 시장

 

 

뉴미디어 TF 팀은 뉴노멀 시대, SNS를 활용하여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경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조 시장의 시민중심 시정에 대한 열의는 최근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예산 68천만원을 이번 추경에 즉각 증액 편성한 데서 잘 알 수 있다.

 

발로 뛰는 현장 행정

 

▲ 자인 공설시장 상인들과의 소통 간담회

 

 

조 시장은 “‘휴수동행(携手同行)’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나아간다면, 시민들의 삶이 더 행복해진다.”라고 확신하며, 발로 뛰는 행정, 생생한 현장 행정을 강조한다.

 

19일 오전 경산상공회의소 상공위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자인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상인회의 건의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약속하고, 비가림 시설 설치, 노후 전선 교체 문제 등 시장의 문제점을 살폈다.

 

조 시장은 취임 초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10월까지 분야별 민생현장 14개소를 순회하며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 경산상공회의소 상공의원들과 간담회

 

 

조 시장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시민 특별지원금을 경산사랑 카드로 지급하여 지역경제를 신속히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민 1인당 20만 원씩의 특별 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예산 546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8월 중 전 시민에게 지급을 예정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심화로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되었던 지역사랑상품권(경산사랑 카드)의 발행 예산을 150억 원으로 확대(전년대비 105% )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액도 145천만원(전년대비 26% )으로 확대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 줄 계획이다.

 

 

조현일 민선 8기 제10대 경산시장이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꽃피우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민중심 시정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그의 약속과 시정목표들이 행복경산으로 아름답게 꽃피길 기대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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