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오전 8: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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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가 지역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31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지사는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지역 도의원,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물가 상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이 다시 힘을 내고 전통시장에 활기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도 이번 추석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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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을 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
한편, 경북도는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2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0대 성수품을 비롯한 주요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 네이버 ‘경상북도 전통시장 특별관’ 운영, 온누리상품권 특별 판매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