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오전 11:33:33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58세, 사진)이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강 회장은 22일 언론을 통해 오는 12월 22일 치러질 예정인 경산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민선 초대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으나 체육인들이 보기에 미흡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경산체육을 위해 무언가 해놓고 떠나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며 민선 2기 체육회장에 다시 도전한다.”고 했다.
강 회장은 ▲경산시체육회관 건립 ▲수익사업을 통한 민선체육 재정 확립 ▲전지훈련 등 찾아오는 체육 인프라 구축 ▲체육인과의 소통 정례화 ▲경산시 체육예산 증액 및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등을 공약했다.
그러면서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경산시와 함께 손잡고 웅도경북의 명실상부한 3대 스포츠도시로 경산체육을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천면 구일리가 고향인 강영근 회장은 자동차 전용 부품, 내장품, 공조부품 등을 판매하는 (주)호성상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3·4대 경산시럭비협회장과 대구 청산라이온스 회장, 남천면 명예면장, 남천초 총동창회 부회장, 민선 1기 경산시 체육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경산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22일 치러지며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선거는 체육회 소속 정회원 경기단체 회장과 대의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현장투표로 치러지며 선거인수 배정은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후보자로는 강영근 현 체육회장(58세)과 손규진 경북체육회 이사(66세)가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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