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오후 3:12:21

▲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차은숙 회장(우)이 이성덕 전임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건네받고 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10대 회장에 시립자인어린이집 차은숙 원장(58세)이 취임했다.
차은숙 신임 연합회장은 2일 오후 2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시의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산시의 보육의 위상이 높이 평가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회장직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원장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기반으로 교육과 보육 등 다양한 시대적 욕구를 반영하고 보육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보육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집,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지역은 어린이집 200여개소에 7,000여명의 영유아들이 재원하고 있으며 1,500여명의 보육교직원들이 안심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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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