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오후 1:44:40

▲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신임 전진희 회장(우)이 경북지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제4대 지부장에 전진희 씨(50세, 중산동)가 취임했다.
전진희 신임 지부장은 9일 오전 11시 압량행복발전소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시의원, 장애인 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첫 임기(3년)를 시작했다.
전 지부장은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설립 초기부터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지부장을 맡아 지부를 이끌어 왔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회원과 후원자들, 지역 사회의 모든 분들 덕분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자녀가 지역사회 안에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의 삶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단체로, 또, ‘우리가 만든 세상,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창립한 경산장애인부모회는 현재 회원 280명이 활동하며 차별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목표로 장애인 및 가족상담,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부모교육, 가족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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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