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오후 3:33:11
이철우 도지사(사진)가 대한경영학회 주관 ‘2023년 경영자대상(고용창출 분야)’을 수상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이후 국내 9,500여명 연구자들이 활동 중인 대한경영학회는 매년 산업 발전과 기업 경영 등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의 각종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자체장 최초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업과 노동 전환 시대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으로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전략인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청년 유출 방지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및 자체 사업과 연계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전략 추진으로 지난해 경북도의 취업자 수는 146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 2,000명(3.7%) 증가했고, 고용률은 62.9%로 1.9%p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이 뚜렷한 고용 창출로 나타난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가 곧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이다. 민간 영역에서도 인정받은 경북도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