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 선정

사회복지 임종완, 산업건설 송정곤, 특별상 신동희 씨

2023-09-26 오후 2:56:30

사회복지 부문 임종완 (50, 경산시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장)

산업건설 부문 송정곤(56, 일신산업 대표)

특별상 부문 신동희 (56,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 2023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들(좌로부터 임종완 씨, 송정곤 씨, 신동희 씨)


 

 

경산시는 ‘2023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3년도 경산시민상 수상후보자는 지난 8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날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는 사회복지 부문 임종완 씨(50), 산업건설 부문 송정곤 씨(56), 특별상 신동희 씨(56) 3명이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임종완 씨는 경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와 생계비 지원, 기부 물품 플리마켓, 국가유공자 가정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원사업을 이끌어 왔다.

 

, 소외계층 생필품 및 난방용품 후원, 취약계층 아동 영양제 지원, 관내 군부대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나눔문화가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인 송정곤 씨는 남산면 소재 일신산업 대표이사이다. 그는 로이단열재를 개발해 건축용 친환경 단열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의 10%에 가까운 연구비를 투입해 다음 세대 새 제품을 준비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성장시켜왔다.

 

2013년에는 로이단열기술이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고, 2016년 친환경 주택 신자재 개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17회의 수상실적을 자랑한다.

 

일신산업은 태동부터 현재까지 남산면을 꿋꿋이 지켜온 향토기업으로 대부분 임직원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한편, 2012년부터 현재까지 19,800여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솔선하고 있다. 

 

출향인사로 경산시의 명예를 높인 이들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신동희 씨가 수상한다. 신동희 씨는 백천동 출신으로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산4산업단지 조성사업 과정에서 경산IC 진출입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IC 설치공사’  노선을 결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경산IC 정체 개선 구간인 진입로 700m 구간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정체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차로 증설 방안 등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7년간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해왔으며, 지난 2022년까지 총 63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013일 제28회 경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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