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 ‘소외 없는 복지’ 위한 현장 행보

20일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통 간담회 개최

2023-10-20 오후 4:18:35

▲ 조현일 시장은 20일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어 복지 최일선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현일 시장이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일 오후 2시 백천동 소재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조 시장은 최정일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직원, 운영위원, 자원봉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취임 1주년을 맞아 복지 최일선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일정이다.

 

이날 조 시장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현황을 설명듣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안은 경로식당의 조리 공간 부족 및 조리기구 교체 복지관 지하 프로그램실 이용자를 위한 공기 청정기 설치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인력 부족 안전시설 및 기자재 노후화 문제 등으로 열악한 시설과 환경 개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 복지관 경로식당을 둘러보고 있는 조 시장 

 

 

이를 들은 조 시장은 현재 경산시에서는 복지관 별관 3층 증축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오늘 건의된 내용들은 그 계획에 발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해 빠짐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안전시설 문제나, 프로그램실 공기 청정기 문제는 가능한 방법을 찾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작은 규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내실있게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경산시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소외 없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 시장은 간담회에서 언급된 경로식당과 노후 시설들을 다시 한 번 확인·점검하고 일정을 마쳤다.

 

한편,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은 199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경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종합복지관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 협소한 공간과 부족한 인력에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연인원 92,602명을 기록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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