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4명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

이우경 씨 특별상...이말식·서정교·이범식 씨 본상 수상

2023-10-23 오전 11:58:46


경산시민 4명이 ‘2023년도 자랑스런 경북도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매년 10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 2023년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경산시민(좌로부터 이우경 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서정교 남산면 이장협의회장,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회 경산시지회장)

 

 

경산시는 이우경 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특별상,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과 서정교 남산면 이장협의회장,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회 경산시지회장이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을 받게 된 이우경 회장은 2019년 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으로 취임한 후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범도민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아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지난 75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장군의 동상을 건립해 호국정신을 선양·계승한 공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지난 27년간 새마을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묘목 분야 선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정교 남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주민 화합과 경로효친의식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가운데도 2003년 장애인 재활을 위한 컴퓨터 교육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북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민상 시상식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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