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공무원노조, 이상현 위원장 재선 확정

제4대 위원장 선거 단독 출마해 당선...임기 2025년까지

2023-11-25 오전 9:28:46

▲ 제4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 이상현 위원장 당선인과 안성제 사무총장 당선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4대 위원장 선거에서 이상현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호갑)는 제4대 위원장 선거에 이상현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지난 24일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유권자 1,360명 중 967(71.1%)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913(94.4%)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상현 당선자는 제7·8·9대 직협 사무국장, 1·2대 노조 사무총장을 거쳐 제3대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당선인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노조를 이끌게 됐다.

 

이 당선자는 소감을 통해 먼저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3대 노조를 이끌며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 조합원을 섬기며 조합원과 함께 조합원 모두가 존중받는 정의롭고 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대 위원회 사무총장은 이상현 당선자와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한 상수도과 안성제 주무관이 당선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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