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7 오후 2:25:55

▲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최순희 경산시 서부2동장
최순희 서부2동장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2023 대한민국 공무원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9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인사혁신처에서 모든 행정기관과 직종을 망라해 선정한 포상이다.
최순희 서부2동장은 맞춤형 복지급여 체계 개편에 따른 수급자 발굴, 양질의 보육 인프라 조성, 보육시설 안전시설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표해 수상했지만, 이 상은 같이 근무했던 선·후배 공직자들과 타 기관, 단체 등 수많은 사람과 소통 및 협업으로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순희 서부2동장은 1991년 7월부터 33년간 경산시 지방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그는 기초수급자·보육·노인·여성·아동·청소년·다문화·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업무를 경험하며 기본에 충실한 가치관,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과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