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오후 3:09:57

▲ 경북도청년새마을연합회장에 선출된 전인수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전인수 회장(43세, 압량읍)이 경북도청년새마을연합회장에 선출됐다.
경북도청년새마을연합회는 지난 5월 선출된 전임 회장의 사퇴에 따라 27일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전인수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을 신임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전인수 신임 회장은 28일부터 전임 회장의 남은 임기를 이어받아 활동하게 됐다. 회장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12월까지다.
전인수 회장은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이어받고 계승·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경북 22개 시·군에 청년연대를 구축하고 회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한편,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 단위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경북청년새마을연합회는 지난해 6월 ‘새마을의 가치 실현, 청년들이 같이 실천’이란 슬로건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경북 도내 9개 시·군 11개 청년연대에서 회원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