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오전 8:42:19
▲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윤수영 경산어린이집 원장이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12대 회장에 경산어린이집 윤수영 원장이 취임했다.
윤수영 신임 연합회장은 6일 오후 5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조현일 시장, 도·시의원, 박경화 교육장, 전임 회장단,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윤수형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은 김인숙 국공립분과장(시립지니어스), 홍정임 법인분과장(압량중앙교회 부설), 김선희 민간분과장(해바라기몬테소리스쿨), 이성덕 가정분과장(사랑가득), 송혜숙 직장분과장(세종), 김문정 사무국장(은하수) 등으로 꾸려졌다.

▲ 김언희 전임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전달받고 있는 윤수영 신임 회장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우리 어린이집은 저출생 문제와 유보통합이라는 큰 산을 앞두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소통과 공감으로 회원들과 힘을 보아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더욱 힘을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길러낼 아이들은 대한민국, 그리고 경산의 미래이다. 아이들을 길러내는 어린이집이 행복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지원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꿈나무들을 올바르게 키워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경산의 보육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경산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지역은 어린이집 128개소에 4,500여명의 영유아들이 재원하고 있으며 1,500여 보육교직원들이 안심 보육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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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2025년도 회장단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