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이뤄내겠다”

경산산단 제11대 이사장에 ㈜벽진산업 권재득 대표 선출

2025-02-27 오후 4:59:50






11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벽진산업 권재득 대표이사(66세, 사진)가 선출됐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벽진산업 권재득 이사를 제11대 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이어 열린 총회를 통해 만창일치로 인준했다.

 

권재득 대표이사는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기업인으로 산업단지 내 기업인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고 있어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벽진산업은 자동차용 방진 고무부품 제조업체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38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도 4분기 경산시 희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권재득 이사장 당선인은 그동안 산업단지 발전과 성장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주신 윤진필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산산업단지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보다 나은 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당선인의 임기는 202539일부터 202838일까지 3년이다. 취임식은 조만간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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