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오전 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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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림 제11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이 7일 노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제11대 회장에 최재림 현 회장이 취임했다.
최재림 회장은 7일 지회 회의실에서 지역 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재림 지회장은 1939년생으로 대구상고 졸업 후 하양여자중?고등학교 서무과장 등 교육직에 종사했으며 이후 경산시 번영회장, 경산시 유림연합회 회장, 경북 항교발전협의회 회장, 하양육영재 훈장으로 활동했다.
2015년 하양분회장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활동을 시작해 2021년 제10대 지회장에 당선되어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번에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다시 한번 지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최재림 지회장은“4년 동안 지회장으로서 경산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선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복지가 곧 지역사회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경산시는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981년 5월 설립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읍면동 경로당 지도자육성,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교육시설 운영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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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