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100시간으로 ‘명예장’ 받은 김도연 씨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헌혈로 생명사랑 실천

2025-05-14 오전 9:18:29

▲ 헌혈 100회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받은 김도연 씨 




김도연 민주평통 경북청년위원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1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헌혈 유공 명예장은 누적 100회 이상 헌혈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대상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헌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김도연 위원장은 지난 20053월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20년째 헌혈을 해오며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모은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이룰 거라 믿고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계속 헌혈과 지역사회에 봉사하여 소중한 생명 나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도연 위원장은 고향 경산에서 다양한 사회단체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5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경산시자원봉사대회 우수봉사자 표창과 경북도교육감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유공 표창,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명예장 수상을 축하하는 조현일 시장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