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오전 10:44:21
“경북도와 경산시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오는 1월 1일 경산시에 부임하는 이도형 신임 부시장 내정자(55세)가 밝힌 각오다. 이도형 내정자는 지난 22일 단행된 경북도 인사에서 경산부시장에 내정됐다.

▲ 이도형 신임 경산부시장 내정자
경산시 압량읍이 고향인 그는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안동대학교에서 문화관광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5년 3월 9급 공채로 경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도지사 의전담당 비서관,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올해 1월 1일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한 그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 파견을 마치고 고향 경산에서 첫 부단체장 업무를 맡게 됐다.
이 내정자는 도청 주요 부서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 행정과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고향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조현일 시장님과 1,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24년 7월부터 1년 6개월 간 부시장직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왔던 윤희란 부시장은 1월 1일부터 교육 파견에 들어간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