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오전 11:51:48
정평동 소재 진산광고사 허준열 대표가 경산 최초로 ‘옥외광고업 명인’에 선정됐다.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선정하는 ‘옥외광고업 명인’은 오랜 시간 광고업에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공헌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세무서 기준 창업 30년 이상 ▲옥외광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경상북도옥외광고대상 수상 실적 ▲특허등록 등 7대 항목에 걸친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 '옥외광고업 명인'에 선정된 진산광고사 허준열 대표
경산 1호, 경북 12호 명인에 이름을 올린 허준열 대표는 30년 이상 광고업에 종사하며 아름답고 특색 있는 옥외 광고물을 개발해 지역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경산시지부 3~4대 지부장을 역임하며 단체 및 광고사업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경상북도 유공자 표창과 2010년 경상북도 옥외광고 모범업체(경북 2호)에 선정된 바 있다.
허 대표는 “광고업을 시작한 지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명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옥외광고의 수준은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지역 광고 산업의 발전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광고인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준열 대표는 현재 경산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맡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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