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오후 3:02:21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6대 박영란 회장이 취임식에서 회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6대 회장에 박영란 (사)아이코리아 경산시지회장(70세)이 취임했다.
박영란 신임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첫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현일 시장, 이동욱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여성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찾아 박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박영란 회장이 전임 이정희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압량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 회장은 (사)아아코리아 경산시지회장,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총무 및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단체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달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들이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박영란 회장
또, 회원들에게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단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영란 회장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2개 여성단체 회원 3, 884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