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2027년 국비 확보에 사활

기획예산처장관 만나 미래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2026-08-07 오전 9:10:20

▲ 이철우 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경북 미래 핵심사업 관련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안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울릉공항 건설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경주 에이펙(APEC)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지사는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인공지능·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에이펙(APEC)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경북은 국가안보와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핵심 과제를 모두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간접자본(SOC) 간선망 고도화와 인공지능(AI)·푸드테크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열쇠인 만큼 기획예산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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