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부문 ‘김종현’, 산업건설 ‘허진덕’

경산시, 2026년 경산시민상 수상자 2명 최종 선정

2026-09-19 오전 9:52:11

▲ 2026 경산시민상 수상자(문화체육 김종현, 산업건설 허진덕 씨)




경산시는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김종현, 산업건설 부문 허진덕 씨를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현 씨는 경산시체육회 사무국장·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체전 개최,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달성에 기여했다. , 경산시태권도스포츠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태권도 꿈나무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는 경산문화원 부원장을 맡아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자인단오제 음악회 등 지역 문화행사를 기획·추진하는 한편, 지역 역사를 담은 경산문화발간·편집을 주도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허진덕 씨는 20153월부터 하양농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며 하나로마트 신축과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로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조합원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점이 평가됐다.

 

특히,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장 취임 당시 2,158억원이던 하양농협 총자산을 2025년 말 4,574억원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시기 마스크 무상 지원, 쌀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6년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고, 2017년에는 직접 생산한 쌀 3,700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76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010일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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