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전 9:12:35
지역의 대표적인 서예가 박도일 씨(54세, 장산서예원장)가 제3대 한국예총 경산지부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 박도일 신임지부장
한국예총 경산지회는 지난달 28일 제3대 임원개선총회를 열어 제3대 지회장에 단독 출마한 박도일 씨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이로써 박 차기 지회장은 내년 1월부터 2014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박 차기 지회장은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예총,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총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 회원들과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도 예산확보, 전시·공연 공간 마련 등 지역 예술인들의 숙원사업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 국문학과와 대학원 한문학과를 수료한 박 차기 지회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지역에서 서예,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 미술협회 경산지부, 서예협회 경산지부 등 임원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장산서예원을 운영하며 각종 전시회, 출강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