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오전 10:42:36
‘제32기 경산여성대학’ 과정이 5일 수료식과 함께 3개월간의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 제32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생 대표들이 최영조 시장으로부터 수료증과 개근상을 받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2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지역 여성 120여명(수료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양, 레크레이션, 건강, 인문학 등 22개 강좌로 운영된다.
송일봉 (사)한국여행작가협회장은 ‘길 위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안경욱 대구중국문화원장의 ‘재미있는 중국 역사 이야기’, 서성희 대경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의 ‘응답하라! 80년대 한국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마련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여성대학 수료생들 기념촬영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여성대학 수료생 모두가 오늘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열린 배움의 자세로 건강하고 희망찬 경산을 만드는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된 경산여성대학은 이번까지 총 32기에 걸쳐 2천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