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오후 3:21:14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입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직장문화를 이해해 직업진로계획을 설계하고 취업기술을 익혀,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결혼이주여성 취업입문 프로그램
교육은 전문 직업상담사 2명과 함께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필수과정과 참여자들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선택과정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결혼이민여성 인턴 연계, 직업훈련과정 연계 등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입문 프로그램’ 집단상담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매월 2회 진행되고, 집단상담 수료 후 구직상담, 취업알선, 새일여성인턴 연계, 직업교육훈련 우선선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성취업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053·667-6876~6882) 또는 방문하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