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작가 북콘서트

오는 12·19일 채사장 작가, 김진국 의사 강연회 이어져

2018-07-11 오후 3:29:19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유명한 김중미 작가가 11일 경산사동중학교에서 북콘서트를 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작가의 북콘서트가 11일 오후 2시 사동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8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대회 첫 번째 북콘서트로 마련한 이날 강연회에는 사동중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작가는 경산 학생 기 살리다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책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 이야기, 자신이 한글을 깨치기 전부터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 대표 작품인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출간과정 등을 소개하며 생명과 연민, 역사에 대해 풀어냈다.

 

김중미 작가는 인천 동구 만석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출간해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001년 인천 강화도로 이사해 몸으로 겪으며 길어 올린 소설 모두 깜언을 출간했으며 조커와 나, 내동생 아영이」,  「종이밥」,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등 작품도 펴냈다.

 

한편, 8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대회 북콘서트는 김중미 작가를 시작으로 오는 12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중강당에서 채사장 작가, 19일에는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신경과 전문의 김진국 의사의 강연회가 마련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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