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 ‘유두절·삼복’ 세시풍속 체험

21일(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선착순 진행

2018-07-19 오전 8:35:25






경산시립박물관은 유두절과 삼복을 맞아 721()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4월의 삼짇날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유두절과 삼복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은 더운 무더위를 에어컨과 냉장고 없이 이겨냈던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복날 더위를 이기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 먹었던 삼계탕 한약주머니 만들기, 조선시대 궁중에서 삼복날 관료들에게 나눠 줬던 얼음으로 팥빙수 만들기, 여름을 건강하고 무사히 나기 위해 차고 다녔던 유두절 구슬팔찌 만들기, 유두절 물맞이 풍습을 재해석한 전통대나무 물총놀이 등 체험행사들이 마련된다.

 

홍성택 관장은 피할 수 없는 여름의 무더위를 여름 대표 세시풍속체험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립박물관(804-7324)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