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 오전 8:32:23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문학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2기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지난해 시민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장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대수필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구활 선생의 ‘인생과 수필’ 특강을 필두로 수필의 개념·종류, 작가론 및 작품 감상, 수필 창작의 실제 등 수필 감상과 작법에 대한 다양한 특강이 마련된다.
수강생 모집은 9월 7일까지 3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장산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산도서관(T.804-796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2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수필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문학적 정서 함량과 창의적인 기량을 향상시켜 작가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