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오후 3:18:07

▲ 제12기 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이 7일 개강식과 함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지난 7일 오후 박물관 강당에서 ‘제12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가지고 12주간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시립박물관 개강과 함께 시작돼 올해로 12돌을 맞은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로, 그동안 1천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12주 동안 경산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한 9개의 이론 강좌와 2회의 문화유적 답사가 진행된다.
이론 강의는 한국고고학회장인 이청규 영남대학교 교수의 ‘고대 금호강유역의 문화와 경산’,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의 ‘신라의 석탑, 경산의 석탑’ 등 한국 속 경산의 문화를 살펴보는 다채로운 강좌로 편성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박물관대학이 그동안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해 지역문화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12기 박물관대학이 시민들에게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