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오후 3:21:57
▲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3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5일 입학식과 함께 7주간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제3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과정이 5일 입학식과 함께 총 7주간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이번 과정에는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7주간 다양한 특강과 선진지 탐방, 마을탐사 등 실습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도시재생의 이해, 경산의 도시재생 전략, 마을 활동가의 역할, 마을 자원 찾기, 조별 사업계획 수립, 현장학습 및 조별 토의 등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중열 도시과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조별로 좋은 아이디어나 사업 계획이 나와 구도심이 활성화되는 성공적 도시재생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