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오후 5:03:12

▲ 2019년도 귀농귀촌학교가 24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4개월 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
귀농·귀촌인구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2019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가 24일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일정을 마쳤다.
귀농·귀촌학교는 타 지역에서 경산으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인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활동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개월 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귀농·귀촌 희망자 95명이 등록했으며 등록 교육생의 100%가 수료증(교육이수 대상 포함)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총 19회(90시간)에 걸친 특강 및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과수와 기타작물 등 분야로 나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귀농귀촌 성공전략 ▲농업 관련 법령 ▲주요 작물별 재배기술 ▲선도농가 현장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귀농·귀촌학교에 참여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우리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귀농·귀촌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