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오후 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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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다문화가정 부모와 아이들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동화 구연 교육을 받고 있다.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의 언어·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이해 영유아 부모교육 ‘위풍당당 나도 동화 구연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와 자녀가 참여하는 동화 구연 교육프로그램으로 영유아를 둔 관내 다문화 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다문화 부모와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활용,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언어발달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게 된다.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한국말과 글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엄마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엄마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