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오후 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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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포도 '샤인머스켓'
경산시는 관내 ‘샤인머스켓’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수출용 신소득 품종으로 각광받으며 최근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기술보급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15개 읍·면·동에 소재한 재배농가(23개소)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동계전정 등 핵심 재배기술을 실습을 통해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을 주관하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전수해 우리 농업인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포도 샤인머스켓은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을 뿐 아니라 아삭아삭한 식감에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전국의 포도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재배면적이 약 600 농가에서 150ha 규모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포도재배 면적의 14%에 달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